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한다. 청와대가 반도체특별보좌관 등을 신설하며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 역시 전담국을 공식 출범시키며 국가 첨단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한 '속도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산
2026-10-13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