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내년 초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자회사의 신사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웹툰·음원·공연과 카카오T에 가상자산 실시간 결제를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영상 제작을 확대하고, 모빌리티 투자 수요 대응을 추진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만나 주요 자회사의 중장기 성장계획을 설명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통해 가상자산 발행부터 수탁까지
2026-10-14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