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출시를 앞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지커를 포함해 국내외 커넥티드카 업체 7곳의 개인정보 수집과 국외 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일부터 지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지커 차량에서 수집한 개인정보의 중국 이전 가능성을 우려하자 조사 현황을 공개
2026-10-14 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