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신설한 중점조사기획단의 첫 현장조사에 나섰다. CJ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등 주요 식품업체가 대상이다. 김치와 두부, 즉석밥 등 가공식품 6개 품목을 놓고 장기간 가격담합이 이뤄졌는지 조사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CJ제일제당과 대상, 오뚜기 등에 조사관을 보냈다. 조사는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범위는 김치·두부·유지류·선물세트·즉석밥류·장류다. 2018년 이후
2026-10-14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