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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대한민국의 기회]〈4〉세계는 연합 대응 - 혼자 지킬 수 없어

    보안의 범위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망으로 확장되면서 한 기업이나 기관이 필요한 기술과 정보, 경험을 모두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글로벌 보안 생태계에서 다양한 연합체가 만들어지는 배경이다. 연합체마다 목적과 운영 방식은 서로 다르다. 가장 오래 검증된 유형은 정보공유형이다. 금융서비스 정보공유·분석센터(FS-ISAC)는 1999년 미국 금융부문 정보공유 조직으로 출발해 75개국 500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

    2026-10-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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