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재계가 경제 협력·대미(對美) 투자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미국상공회의소와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반도체·배터리·조선·에너지 등 전략·첨단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양국 정부가 합의한 전략 투자가 이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부가 마련한 협력 틀을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내는
2026-10-15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