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비율이 86%로 높아졌지만,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비율은 여전히 10%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손씻기 시간도 평균 13.9초로 권장 기준인 30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은 비율은 86.0%로 지난해 84.1%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비누를 사
2026-10-15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