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그룹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동시에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내년 사업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027년도 주요 그룹 사장단·임원 인사는 급격한 변화보다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며,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과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조직 정비와 디바
2026-10-25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