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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실 무덤' 지식산업센터, 청년 주택으로… 입주 업종도 전면 개방

    공급 과잉과 시장 침체로 텅 빈 수도권 지식산업센터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사행·유해 업종을 제외한 모든 신산업의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 혁신도 도입돼 인공지능(AI) 등 첨단 융복합 기업의 둥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구조혁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정부 재정을 투입한 과감한 공실 흡수다. 전

    2026-09-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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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국토부 내년 예산 69조…공적주택 30조·자율차 3000대 실증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편성했다. 공적주택 공급에 30조원을 투입하고 자율주행차 실증 규모를 최대 3000대로 확대한다. 역세권·중형 평형을 갖춘 보편형 임대주택을 새로 도입하는 등 주거와 미래 모빌리티에 재정을 집중한다.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었다. 예산은 24조원으로 2.5% 줄지만 기금은 45조원으로 17.8% 증가한다. 사회간접자본(SOC)은 올해와 같은 21조

    2026-09-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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