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취임식에서 중기부를 '정부 안의 스타트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벌어지는 양극화를 해소하는 게 중기부 역할이라고도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기부가 '정부 안의 스타트업'처럼 일했으면 한다”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존중받고, 일한 만큼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로는 양극화 문제를 꼽았다. 이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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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중기부, 정부 안의 스타트업으로 만들겠다”2026-09-28 14:50 -
장관 후보자들 첫 메시지…규제혁신·주택공급·사법개혁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으로 국무위원 후보자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규제개혁과 주택공급,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앞세워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국토교통부 후보자는 선호 입지 주택 공급과 미래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는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럐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도 논란이다.
2026-08-31 14:50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
법무부 장관에 김승원… AI수석에는 이해민 지명이재명 대통령이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완수할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의원을 선택했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결과를 전했다.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의원은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판사 출신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
2026-08-3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