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올해 '세계 전기통신정보사회의 날(5월 17일)' 주제를 '디지털 생명선(Digital lifelines)'으로 정했다. 지상망, 해저케이블, 위성, 데이터센터를 디지털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세계가 생명선을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TU는 디지털 생명선이 뻗어나가기 위해선 그동안 지상망에 집중됐던 자원과 정책이 해저케이블, 위성망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해저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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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경]국가 AI 인프라 지도 재설계하자2026-10-04 09:00 -
KT, 글로벌 해저 케이블 수주 6배 '껑충'…全공간 네트워크 기업 도약 가속KT의 글로벌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 규모가 1년 새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트래픽이 몰리는 주요 구간 해저 케이블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전략이 주효했다. 자체 해저 케이블 구축과 함께 글로벌 케이블 망까지 지속적으로 확보, 인공지능(AI) 시대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공간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올해 아시아-아시아, 아시아-미국을 잇는 해저
2026-09-28 17:52 -
[AINEX 2026]지상·해저·우주 '초공간' 입체 연결 논의 첫 발…“미래 네트워크 새 판 짜야”인공지능(AI) 시대 국내 첫 지상·해저·우주를 잇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논의가 첫발을 뗐다. 산업계와 전문가는 안정적인 AI 서비스 구현을 넘어 'AI 허브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연결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전자신문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자신문 창간 44주년을
2026-09-20 08:00 -
[미리보는 AINEX 2026]〈하〉바닷속 AI 인프라 경쟁…해저케이블 해법 모색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의 무대가 바닷속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가 간 데이터가 오가는 대용량 통로인 해저케이블이 AI 시대 글로벌 연결성을 좌우할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 해외 주요국 대비 열위에 있는 해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지원책과 기업의 투자 전략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다. 전자신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18일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열고 국내 해저케이블 인프라의 현주소와 확
2026-09-08 11:14 -
'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와 해저케이블 투자가 급증하면서 광섬유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지만 우리나라의 시장 경쟁력은 '빈껍데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통신망 보급률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부가가치의 핵심인 '프리폼' 제조 역량은 전무하다시피해 국가 공급망 안보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AI 시대 주목받는 광섬유, 한국의 현주소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유선 인
2026-08-1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