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불 현장에 진화용 드론을 투입하고, 고속도로 공사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 대신 차량을 통제하는 기술이 실증에 들어간다. 기존 항공·도로교통 규제에 막혀 활용이 제한됐던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 재난 대응과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자는 최장 4년간 기술을 시험할 수 있으
2026-10-20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