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김민석 “개헌 걸림돌 없어…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논의 전환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관련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제 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며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2026-09-20 11:30
  • 기사 썸네일
    李 “연임·파병·공소취소 없다” 현안 정면돌파…지지층엔 “개혁”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 속에서 개혁 의지 후퇴라는 지지층의 비판부터 연임·공소취소 논란까지 직접 해명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특검법의 공소취소 논란 조항 삭제도 요청한 것이다. 또한 소통과 공감의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개혁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에는 선을 그었고 대미 투자 협상에서는 국익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도 드러

    2026-09-18 15:12
  • 기사 썸네일
    靑, 내각제 개헌에 선 긋기…1호 국정과제는 총리 추천제·감사원 이관 명시

    청와대가 이른바 내각제를 위한 개헌에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대한 우려를 밝혀온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의 필요성에는 동감했지만 내각제가 아닌 4년 중임·연임제나 국무총리 추천제 도입, 감사원 국회 이관 등이 핵심 의제라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2026-08-14 13:57
  • 기사 썸네일
    조정식 의장 “내년 개헌 골든타임…민생법안 속도”

    조정식 국회의장은 “선거가 없는 내년이 개헌을 추진할 적기”라며 22대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헌 논의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번번이 무산됐던 만큼 향후 1년여를 '골든타임'으로 삼아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조 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은 선거가 없는 해인 만큼 개헌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여야가 향후 1년에서 1년 반의 시간을 활용해 서두르지

    2026-07-28 13:32
  • 기사 썸네일
    우원식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중점 추진…설 전후 개정 시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을 남은 임기 동안 최우선 중점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17일) 전후를 국민투표법 개정의 사실상 시한으로 보

    2026-02-05 13:19
  • 기사 썸네일
    오세훈, 지도자 리스크 최소화해야…'개헌 논의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지도자 리스크로 인한 혼란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나라 운영 시스템을 완전히 개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란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

    2025-01-19 10: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