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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지도자 리스크 최소화해야…'개헌 논의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지도자 리스크로 인한 혼란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나라 운영 시스템을 완전히 개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란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

    2025-0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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