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기사 썸네일
    AI 시대 반도체 고용 7% 뛰었는데…청년 일자리는 5.5만명 줄었다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산업인 반도체 고용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지만 청년 일자리는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관련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새 7% 늘어난 반면 29세 이하 가입자는 5만5000명 감소했다. 제조업에서도 청년 가입자가 2만1000명 줄었다.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청년층까지 온기가 확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2026-10-14 12:00
  • 기사 썸네일
    그룹아이비, AI 에이전트로 사이버 위협 분석 자동화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 사고에서 인공지능(AI) 도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러 곳에 흩어진 공격 단서를 빠르게 연결해 분석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아이비는 AI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프레빈 AI(Prevyn AI)'를 통해 사이버 위협 조사와 분석을 자동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레빈 AI에는 역할이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12개가 탑재됐다. 악성코드, 해킹 조직, 소프트웨어 취약점, 다크웹 등 각 분야를 담당하

    2026-10-14 09:36
  • 기사 썸네일
    [라이징 2026] 워크데이, 앤트로픽·일레븐랩스와 협업…“파트너십 지속 확대”

    워크데이가 앤트로픽·일레븐랩스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자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사나'의 외연 확대와 기능 강화 차원이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라이징 2026' 스피커 세션에서 “기업고객은 워크데이가 최고의 AI 기술로 실제 의미 있고 뛰어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며 “각각 협력이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의미 있다”고 밝혔다. ◇'

    2026-10-14 06:30
  • 기사 썸네일
    [라이징 2026] 헬러마크 워크데이 CAIO “HR·IT 업무, AI 에이전트 하나로 해결”

    워크데이가 인사관리(HR)·정보기술(IT) 업무를 자연어 입력 한 번에 해결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나 컨시어지(Sana Concierge)'를 출시한다. 조엘 헬러마크 워크데이 최고AI책임자(CAI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라이징 2026' 아시아태평양 기자단 그룹인터뷰에서 “기업 내 직원 인사 업무와 IT 시스템 관리에 특화된, 실시간 접근이 가능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2026-10-13 22:00
  • 기사 썸네일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외부 설문·API 보안 허점”

    다수의 공공기관이 보안 인증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외부 도구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공부문에서의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도 정보 유출이 우려됐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간업체 자료를 인용해 조사 대상 공공기관 189곳 중 184곳에서 보안 미인증 외부 도구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구글폼이나 네이버폼 등

    2026-10-13 17:28
  • 기사 썸네일
    [KES 2026] “AI, 단순 처리 넘어 산업 현장으로…인프라 확보·효율화가 과제”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정보 처리와 판단을 넘어 물리적 기기를 제어하고 컴퓨팅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프라 확보와 시스템 효율화가 중요 과제라는 지적이다. AI 산업 전문가들은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 오프닝 키노트에서 AI가 대화 서비스나 거대언어모델(LLM) 이외에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짚었다. 피지컬 AI와 시스템 인프라가 제조업에서 활용 가능하도

    2026-10-13 16:19
  • 기사 썸네일
    파수 AI, 'AI 정보유출 방지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 수상

    파수 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AI-R DLP'가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리테일 산업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테크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보안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AI-R DLP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 등 민감정보 유출을 실시간

    2026-10-13 15:37
  • 기사 썸네일
    [KES 2026] CTA 회장 “CES, 韓과 함께 성장…핵심 플랫폼 우뚝”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한국은 CES 혁신 파트너 중 핵심 국가라고 평가했다. 킨지 파브리치오 CTA 회장은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에서 “한국은 글로벌 기술 허브로, 한국 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 등은 CES에서 수십년 동안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CTA는 한국 파트너와 협력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CTA는 오랜 파트너십을

    2026-10-13 15:35
  • 기사 썸네일
    임상시험 강국 한국, 신약개발 경쟁력은 과제…허가·약가·AI 혁신 필요성 제기

    글로벌 임상시험 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임상 능력을 신약개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해 규제 대응 역량 강화와 약가 보상체계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1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2026 KoNECT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임상개발 환경 변화에 따른 신약개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정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본부장은 식약처

    2026-10-13 14:57
  • 기사 썸네일
    “AI 에이전트 보안, 접근권한 넘어 행동 통제해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면서 보안체계도 사람 중심의 접근권한 관리에서 AI의 실제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13일 인터넷 보안 현황(SOTI) 보고서 '속도, 확장성, 그리고 비인간 ID: 에이전틱 위협 환경'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존 신원·접근관리만으로는 보안 위험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고

    2026-10-13 14:33
  • 기사 썸네일
    크래프톤, 역대 최대 신입채용…'AI 네이티브' 100명 이상 뽑는다

    크래프톤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를 전 직군에 걸쳐 100명 이상 선발한다. 신입 공개채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크래프톤은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23일까지 크래프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 선언한 'AI First' 기업 전환 전략의 연장선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토대로 AI 기반 신규

    2026-10-13 14:06
  • 기사 썸네일
    카카오톡에서 AI 비서 호출해 주문·예약까지…메신저 넘어 일상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

    카카오가 카카오톡 화면 어디에서나 인공지능 비서(AI 에이전트)를 호출해 메시지를 검색·요약하고 답장까지 보내는 서비스를 올해 말 일부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내년 상반기에는 카카오와 협력사, 이용자가 만든 AI 에이전트를 한곳에 모으는 공간도 마련한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일상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연례

    2026-10-13 14:00
  • 기사 썸네일
    [KES2026]손안의 AI부터 공장까지…삼성전자 '일상 속 AI'·LG전자 '산업까지 확장'

    인공지능(AI) 적용이 초개인화된 모바일 기기부터 집 안은 물론 차량까지 확장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 AI를 연결해 개인의 사용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AI 생태계를 구축했다. LG전자는 일상생활 공간인 집을 차량과 연결하고, AI 적용 범위를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 현장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선보인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의 AI 전환(AX) 방향성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

    2026-10-13 13:18
  • 기사 썸네일
    [AI 해킹 대응 좌담회] 핵심망만 지켜선 부족…전방위 대응력 강화해야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주변 업무지원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핵심 금융거래망 중심 보안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정황까지 나타난 만큼 주변 시스템과 협력사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하고, 취약점을 상시 검증·조치할 수 있는 인력·예산·권한을 갖춰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1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본사에서 개최한 '현실로 다가온 AI 해킹, 기업 보안 무엇을 바꿔야 하나' 특별좌담회에서는 AI

    2026-10-12 18:00
  • 기사 썸네일
    [AI 해킹 대응 좌담회] 사후 점검으론 한계…상시 검증·민관 연대 필요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기업의 보안 책임 구조부터 분야별로 분산된 국가 사이버보안 대응체계까지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1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본사에서 진행한 '현실로 다가온 AI 해킹, 기업 보안 무엇을 바꿔야 하나' 특별좌담회에서는 AI 시대 기업의 보안 전략과 국가 대응체계 개편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2026-10-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