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부터 인공지능(AI) 영농일지, 스마트농업까지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농촌 정책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열린다. 농업의 역할을 먹거리 생산에 한정하지 않고 첨단기술과 관광, 청년창업 등 미래산업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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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농업 한자리에…대한민국 농업박람회 10일 개막2026-09-10 11:00 -
[2027 예산안]농식품부 내년 예산 22.2조 '역대 최대'…기본소득 확대·3개 기금 통합농림축산식품부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22조원을 넘어선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35개 군으로 넓히고 공익직불 예산은 3조원대로 확대한다. 농지·농산물가격안정·자유무역협정(FTA) 기금은 하나로 합쳐 농특세 증가로 확보한 재정 여력을 활용한다. 농식품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올해보다 10.4%(2조853억원) 증가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다. 농식품부 소관 미래대응기금
2026-09-01 13:31 -
K농업기술, 과테말라 가뭄 넘었다…감자·프리홀 생산성 20%↑K농업기술이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과테말라 현지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육묘와 비닐멀칭, 병해충 방제, 파종기 등 맞춤형 기술을 적용한 결과 감자와 프리홀(강낭콩)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 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과테말라사무소가 운영하는 실증마을의 지난해 감자 생산성은 1헥타르(ha)당 11.6톤에서 14.1톤으로 21.9% 증가했다. 프리홀 생산량도 1.01톤에서 1.22톤으로
2026-08-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