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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기업 신용평가 기준 다시 짠다…정책금융 선별력 높인다

    한국산업은행이 기업 신용평가 기준과 절차를 전면 손질한다. 최근 기업 부도율과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비재무평가와 등급조정 과정의 객관성을 높여 기업금융의 위험 선별력을 강화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적용기업과 비외감기업을 아우르는 일반기업 신용평가체계를 개편한다. 재무·비재무 평가모형뿐 아니라 필터링, 등급조정 등 신용평가 절차 전반이 대상이다. 핵심은 기업 신용등급을 구분하는 기준을

    2026-09-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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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금융권, 'IT 복원력' 강화…장애·해킹에도 금융서비스 잇는다

    정책금융권이 전산장애와 재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정보기술(IT) 인프라의 '복원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고 예방을 넘어 핵심 데이터를 보호하고 금융서비스를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백업·재해복구(DR)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노후 IT 인프라를 정비하면서 백업과 재해복구(DR) 체계를 함께 고도화한다. 서버나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운영 시스템과 백업,

    2026-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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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소상공인, 금융 안전망될 것”…중기부, 26.5조 정책자금 공급

    정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 안정, 혁신 촉진 등 촘촘한 금융 안전망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26조5000억원을 풀어 정책금융에 공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최원영 중기부

    2024-1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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