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요 언론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의 세 가지 키워드를 인공지능(AI)·로봇·중국으로 요약했다. 가전 시장의 포화·코로나 19·유럽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IFA는 AI와 로봇을 내세우면서 다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CES보다 중국 업체의 경쟁력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동시에 IFA는 중국 기업들에 잠식되어 가는 독일과 유럽 시장의 현실도 보여줬다. IFA 2026에서 샤오미는
2026-09-17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