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상장사가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보안 활동 현황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기존 공시 의무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과 금융회사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인력, 보안 인증·평가·점검 및 관련 활동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다. 2022년부터
2026-10-20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