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가운데 의료기관 공동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보안 사고에 가장 민감한 정보에 속하는 의료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0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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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2025-12-10 16:00 -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속도…“중증환자 비중 7%p 늘어”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후 중증수술·응급 환자 비중이 1년 새 7% 가량 높아졌다. 권역 내 진료협력 의료기관 간 전문의뢰나 회송도 3개월 새 8배 이상 늘어나는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2025-04-09 12:00 -
의료질평가, 병원 규모별 분리 실시…2027년 제도화 추진정부가 이르면 오는 2027년부터 병원 규모를 분리해 의료질 평가를 실시한다. 종별 분리 평가에 대한 요구가 커진데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까지 맞물리며 제도 시행 10년 만에 전면 개편에 나섰다. 12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달 열리는 의료질평가 심의위원회
2025-03-12 16:00 -
가천대 길병원-인천성모병원-인하대병원, 인천 상급종합병원 간담회 개최인천 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진료협력을 다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4일 인천 남동구 엔타스빌딩에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기훈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이정
2025-02-25 18:44 -
[이슈플러스]전공의 수혈 못해 연구 마비·경영 난맥…대형병원 앓아눕다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에 들어간 지 1년이 지났다. 사직한 전공의 10명 중 9명은 여전히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대형병원 입원과 수술은 의정갈등 이전의 50~70% 수준에 머물러 있다. 환자 불편이 가장 큰 문제지만 산업계 타격도 만
2025-02-17 16:00 -
가천대 길병원, 중증·응급 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속도가천대 길병원이 인천 지역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천대 길병원은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속
2025-02-1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