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2026)에는 가전 제품과 전자부품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업무를 돕고 로봇 움직임을 구현하는 중소기업 기술이 대거 출시됐다. 스마트글라스와 웨어러블로 작업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부터 물체를 잡는 그리퍼, 로봇 제어 명령을 전달하는 통신까지 현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국내 중소기업이 선보였다. 대기업이 여러 제품을 연결한 AI 생태계를 소개한 반면,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수행하는 작업과 이를 구현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2026-10-13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