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만든 최신 초정밀 지도 드디어 인터넷에서 판다

국토해양부는 1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신의 전국 수치지형도를 2011. 9. 2부터 국가공간정보유통센터(www.nsic.go.kr)를 통하여 인터넷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치지형도란 측량 결과에 따라 지표면 상의 위치와 지형 및 지명 등 여러 공간정보를 일정한 축척에 따라 기호나 문자, 속성 등으로 표시하여 정보시스템에서 분석, 편집 및 입력·출력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고급 지도다.

과거에 제공되던 수치지형도는 지형·지물 코드가 축척별로 상이하여 서로 다른 축척의 지도는 물론 다른 공간정보와 연계하여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판매되는 수치지형도는 공간정보 표준코드가 적용되어 다양한 공간정보와의 상호연계 활용이 가능하여 지리정보(GIS)분야 등에서의 활용성이 한층 증대되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공간정보유통센터(www.nsic.go.kr)를 통하여 구매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데이터목록(메타데이터) 및 미리보기를 통하여 구매하고자 하는 지도를 선택한 후 본 화면에서 바로 결재를 한 후 지도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원스톱(One-Stop) 방식으로 이루어져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1장당(도엽별) 구매가격은 1/25,000(17,500원), 1/5,000(15,000원), 1/1,000(12,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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