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10일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을 기증하고, 금천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이정일 청담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과 임한수 에듀윌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에듀윌은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에듀윌은 이날 ‘사랑의 쌀’ 기증식 외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공연 후원과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해 봉사의 의미를 한층 뜻 깊게 만들었다.
연말을 맞아 에듀윌이 후원한 공연은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기부여행’으로, 클래식 타악기 연주단체 ‘아카데미 타악앙상블’이 참여해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클래식, 트로트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타악 연주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공연 이후에는 에듀윌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무료급식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고홍보팀 윤이슬 사원은 “생각보다 힘이 들긴 했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힘이 났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