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5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산업 및 상용화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웨어러블기기 산업동향 파악 및 중소·IT기업의 사업화 전략수립을 위한 핵심기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산업동향과 전개방향’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사업화 전략’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이슈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전자진흥회 관계자는 “최근 전자·IT분야세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의 국내외 동향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의 흐름을 미리 읽을 수 있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