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 테크놀로지스가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노트북 신제품 '델 프로 에센셜 14'와 '델 프로 에센셜 15'를 공개했다.
델 프로 에센셜 라인업은 정보기술(IT) 관리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할애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손쉬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델 프로 에센셜 14·15는 이젠 세대 대비 약 11% 얇아지고, 최대 16% 가벼워져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텔 '코어 시리즈3', AMD '라이젠 200' 시리즈나 '멘도시노'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비를 적용, 문서 작성과 웹 서핑시 세로 화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밝기가 최대 400니트인 패널을 기본 제공하고, 14형 제품은 500니트 패널을 선택할 수 있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미국 군사 표준규격(MIL-STD-810H) 테스트를 통과, 견고한 내구성을 검증했다. 100% 재활용·재생 가능 포장재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도 구현했다.
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복잡한 IT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성능과 보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제품이 델 프로 에센셜 노트북”이라며 “기업이 본연 사업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