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콘, 동영상 광고 플랫폼 `브이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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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콘 서비스 이미지<사진 네이콘>
<브이콘 서비스 이미지<사진 네이콘>>

애드테크기업 네이콘은 모바일 앱과 웹을 동시에 지원하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브이콘(Vcon)`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페이브북,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쓰이는 네이티브 동영상 광고 형태를 국내 매체에서도 손쉽게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개발했다.

브이콘은 다양한 광고 매체에서 동영상 광고 기반 최적 수익을 얻는 광고 네트워크다. 동영상 네이티브, 인앱, 프리롤 등 광고 형태를 지원한다.

네이티브 광고는 커뮤니티 사이트나 뉴스기사 등 콘텐츠 안에 자연스럽게 동영상 광고를 노출한다. 인앱 광고는 모바일 게임 안에 동영상 광고, 프리롤 광고는 동영상 콘텐츠 앞에 동영상 광고를 보여준다.

이선진 네이콘 대표는 “향후 광고 트렌드는 동영상 광고가 선도할 것”이라면서 “브이콘은 모바일 앱과 웹을 동시에 지원해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뉴스 등 매체 수익 최적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