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영상을 3D 홀로그램처럼 보여주는 액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루킹글래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가 만든 액자형 기기 '무스비(Musubi)'는 별도의 헤드셋이나 특수 안경 없이도 사진과 짧은 영상을 3D 장면처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 속 이미지가 공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보는 각도도 달라집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넣고 싶다면 PC나 맥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로 변환한 뒤 USB-C로 기기에 옮기면 됩니다. 기기에는 약 1000장의 사진과 30초 길이의 영상 클립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은 약 22만원이며,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약 14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