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강 노들축제서 펼쳐지는 '크리에이터데이 vol.4' 온라인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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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데이 vol.4 포스터<사진 네이버>
<크리에이터데이 vol.4 포스터<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노들섬에서 열리는 복합문화예술행사 '노들축제'에서 인디 뮤지션과 시각 예술 작가 협업 공연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작자와 소상공인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이다.

이날 '크리에이터데이 vol.4' 온라인 예매 페이지를 열었다.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창작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터데이 vol.4는 다음달 14일 저녁 한강 노들섬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노들섬의 사계절'을 주제로 인디 뮤지션,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가 등 서로 다른 영역 창작자가 함께 꾸미는 라이브 드로잉쇼가 열린다. 뮤지션리그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 '새벽공방' '소란', 그라폴리오와 아트윈도에서 개성 있는 그림체로 사랑 받는 작가 '모리' '순심' '째찌' '김주희'가 참여한다.

한강 노들축제에서 네이버가 준비한 다양한 공연, 전시도 무료로 감상한다. 낮에는 '뮤지션리그 스테이지'에서 브로콜리너마저, 김이지, 정진우 등 뮤지션리거 공연을 관람한다. 별도 전시 부스를 통해 그라폴리오 창작자 작품들도 감상한다.

크리에이터데이 vol.4 티켓 예매 관객에게 공연 좌석과 함께 다양한 장르 뮤지션 음악을 감상하는 네이버 뮤직 이용권, 그라폴리오·아트윈도 창작자 작품을 활용한 엽서 리플렛, 노들축제 푸드트럭 이용권, 무릎 담요 등 선물이 제공된다. 티켓 가격은 1만원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참여 창작자에게 돌아간다.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경우 공연 좌석 외 공간에서 스탠딩으로 관람 가능하다.

네이버는 창작자와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공연 당일 전 무대를 네이버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