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KISA 원장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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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KISA)이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KISA는 13일 나주청사 대강당에서 김석환 제5대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5대 KISA 원장으로 취임한 김석환 원장은 2020년 11월 12일까지 3년간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석환 KISA 원장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 될 것"

김석환 원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열린 경영으로 조직과 기능을 재정의 할 것”이라면서 “직원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KISA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민간 분야에 공유하고 확산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정보보호 산업부문에서 수출 4조5000억원을 달성하고 1만9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열린 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KISA 발전위원회'를 발족한다”면서 “외부 객관적 시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기관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석환 KISA 원장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 될 것"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