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표준개발 성과와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ICT 표준 콘퍼런스 2017(GISC 2017)'을 28~29일 양일간 개최한다.
행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으로 주목받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과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회장의 '적응과 협력', '4차 산업혁명과 표준' 특강, 국제표준 전문가인 김형준 ETRI 본부장의 정책제언으로 시작한다.
국내 109명의 표준 전문가가 참석하는 첫날에는 '표준과 비즈니스', '표준과 기술' 등의 주제로 다양한 표준화 사례 및 표준화 동향을 공유한다. 다음날에는 '표준과 오프소스 및 특허' 등 심도 깊은 주제를 논의한다.
일반 국민의 표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표준화 튜토리얼' 과정, 기업 참가자를 위한 'ICT 표준 R&D 사업현황 및 표준화 사례'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차관은 “글로벌 ICT 표준화와 관련된 분야를 총 망라하는 이번 컨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시대 표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