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군산서 올해 첫 굿인터넷클럽 개최 "지역 콘텐츠 발전 방안 논의"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9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3월 2일 오후 2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콘텐츠 발전방안'이라는 타이틀로, e스포츠와 미디어 각계 분야 전문가 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스포츠협회 김종성 팀장이 'e스포츠 지역문화 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가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2018년 11월 서울 강남 인터넷기업협회에서 굿인터넷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너)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 김성준 렌딧 대표,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2018년 11월 서울 강남 인터넷기업협회에서 굿인터넷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너)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 김성준 렌딧 대표,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