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동응답 음성시스팀전용보드가 개발됐다.
세지전자(대표 신근철)는 1년6개월동안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PC에서 자동응답 음성처리시스팀을 구축할 수 있는 보이스메일링시스팀(VMS)전용 보드 인 "홀로(HOLO)"를 국내 처음 개발, 다음달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제품은 전화 1회선 자동응답 음성처리카드로 음성으로 원하는 내용을 최대 5백12개까지 저장.전달해주는 음성사서함 기능과 자동응답된 메시지를 확인.삭제해 주는 메시지관리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자동응답기능을 마음대로 수정.변경, 간이형 700번 서비스 시스팀으로 확장할 수 있다.
"홀로카드"는개인과 관련업체의 전화 연락처를 종합용과 관리용 등 2종으로 구분해 필요할 경우 모니터를 보면서 전화를 걸 수 있다.
원하는요일이나 시각.전화 번호 등을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스케 줄러와 동일한 메시지를 여러 곳에 전달하는 음성동 보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외부 센서와 연결할 경우 도난이나 화재시 지정된 전화번호로 음성메시지 를 전달해 주는 방범기능과 홈오토메이션(HA) 기능, 컴퓨터에서 필요한 음성 데이터를 ADPCM 방식으로 녹음해주는 음성관리기능 등도 함께 제공한다.
세지는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13만5천원에 시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