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전자(대표 김효조)가 인천에 제2공장을 신축, 릴레이 생산을 크게 늘리고 있다.
릴레이전문 생산 업체인 청원전자는 인천 작전동에 있는 기존 제1공장의 생산능력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내수 및 수출물량의 공급 확대를 위해 계산동에 대지 5백평, 건평 1백80평 규모의 제 2공장 을 건설,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청원 전자의 릴레이 제조라인은 12개 라인에서 15개 라인으로 확장돼 생산량이 25%가량 늘게 됐다.
3억여원이 투자된 제2공장은 자동권선기, 초정밀 사출기 등을 도입, 제조라 인을 자동화하는 한편 별도의 개발실을 갖춰 생산성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제2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청원전자는 지난해 50억원이었던 릴레이 판매 액이 올해 60억원으로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