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광응용기기부문 사업강화

금성사(대표 이헌조)가 CD(컴팩트디스크).LD(레이저디스크) 등 광응용기기부 문의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차세대 AV기기시장에서 멀티 미디어의 보급 과 함께 디지틀 광디스크응용기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디오CD.LD. MD플레이어와 대화형 디지틀비디오등을 중심으로 신모델개발과 함께 해외영업 에 주력키로 했다.

금성사의이같은 방침은 삼성전자가 이미 VCR.CDP 등 AV기기의 대체상품으로 LDP와 함께 비디오CD, 대화형 디지틀비디오, MD플레이어, VDR(비디오 디스크 레코더)등을 차세대 AV시장의 전략상품으로 정한 데 이은 것이어서 국내 가전업계가 차세대 AV시장에 대한 방향을 확고히 설정했다는 점에서 주목 되고있다. 금성사는 이에 따라 이달초 단면재생용 LDP에 이어 양면재생용 LDP 모델명F-900 를 개발, 시판에 나서는 한편 지난 2월부터 시판에 나선 비디오CDP(모 델명 FL-VCD1) 에 이어 이달중 단품모델인 비디오CD플레이어(모델명 GVD-100 )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성사는이와 함께 대화형 CD플레이어의 후속 모델로 대화형 디지틀 비디오 플레이어(모델명 CDI-12)를 5월까지 개발을 완료, 오는 9월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성사는또 광 AV기기 판매의 본격화를 위해 국내영업본부내에 이들 제품을 전담 판매할 마키팅팀을 구성한 데 이어 별도 영업팀도 구성키로 하는 한편해외판매를 위해 하이미디어 영업지원팀을 주축으로 최근 하이미디어 해외영업요원을 모집, 교육을 실시중인데 오는 9월부터 해외현장에 파견해 이들 제품에 대한 수출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