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업체인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사는 1.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AMD는 지난 3월 27일로 마감된 1.4분기에서 매출이 486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7백40만달러에서 5억1천3백10 만달러로 26% 증가했으며 순익도 6천1백15만달러에서 8천4백60만달러로 38 %늘어났다고 밝혔다.
AMD는이같은 매출 호조의 원인이 개발도상국에서 386칩의 판매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지난달 인텔과의 소송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486칩의 생산 증가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AMD측은생산시설을 올해안에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