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업체들이 지난해 KS사후시험을 의뢰한 총 2백25개품목의 전선중 0.6%인 14개 품목만 불합격돼 국내 시판중인 대부분의 전선의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드러났다. 16일 전선제조업체협의회(회장 김복관)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총73개 전선제조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2백58개품목중 67개 업체의 2백25개품목에 대해 국 립공업기술원을 비롯 경기.충남.충북.전북 공업기술원 등 전국의 5개 기술원 에 KS사후관리시험을 의뢰한 결과 전체의 0.6%인 14개 품목이 불합격돼 9개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처분내용들을부분별로 보면 "표시정지 3개월 처분" 을 받은 업체가 7개 사, "개선명령"을 받은 곳이 5개사, "폐업명령"을 받은 곳이 2개사다.
지난해 1차 사후관리시험에서는 총46개품목중 34.7%에 달하는 16개 품목이 절연체두께. 도전율.길이 등이 기준에 미달돼 불합격됐고 21개 품목의 2차사 후관리에서는 28%에 달하는 6개 품목이 절연체두께.절연체 상온신율 등에서규정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