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력이 타이컴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전자메일시스팀을 구축, 올해 안에가동에 나설 방침이다.
한전은그동안 서류를 이용해 본사와 지방 사무소사이에 문서를 교류하던 것을 컴퓨터통신으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전국 3백47개 지방사업소와 본사를 잇는 전자메일시스팀을 구축, 연내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위해한전은 이달초 삼성전자로부터 타이컴 1대 및 2천대의 PC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본사안에서 신속한 정보교류를 위해 FDDI광넷워크를 기반으로한백본망도 오는 7월중 만들기로 했다.
한전은또 전자메일시스팀구축에 사용할 소프트웨어개발을 위해 전산 자회사 인 세일정보와 공동으로 메시지핸들링시스팀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시스팀개 발이 끝나는 대로 LAN을 근간으로 본사에 7백대의 PC를 접속 하고 3백47군데 사업소에 각각 1~7대가량의 PC를 설치, 본격 운용에 나서기로 했다.
한전은이 시스팀이 구축되면 문서교류의 보안문제 해결은 물론 분실등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신속한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