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출판그룹인 지프 커뮤니케이션즈사가 경매절차는 거쳐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들은 지프 커뮤니 케이션즈를 소유하고 있는 지프가가 동사의 매각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지프 커뮤니케이션즈사 및 지프가 관계자들 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지프커뮤니 케이션즈의 매각 규모는 20억달러에서 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예상되며 모든 절차를 금융기관인 래저드 프레리스사가 담당하게 될 것으로알려졌다. 지프 커뮤니케이션즈사는 컴퓨터업계에서 최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격주간 "PC 매거진"을 비롯해 주간 "PC 위크", "컴퓨터 소퍼"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인포메이션 액세스사, 인터체인지 넷워크스사 등을 통해 정보통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