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전업계,광폭TV의 중.소형화전략 본격화

일본 가전업체들이 광폭TV의 중.소형화전략을 본격화한다.

소니가 내달중 16인치형 광폭TV를 판매개시할 예정이며 가을경에는 도시바.

히타치.일본빅터등도 20인치형을 상품화, 수요개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같은움직임은 일본내 컬러TV의 전체수요중 수량면에서 21인치형이하가 60 %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광폭TV의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중. 소형 수요 개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내달 10일 업계 최초로 16인치형 광폭TV를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게임기사용자 등 개인수요를 겨냥, 6만엔으로 설정했다. 동사는 가을경에는 20인치형도 발매할 예정이다.

소니에이어 도시바.히타치.일본빅터도 가을경 20인치형 광폭 TV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36인치형에서 출발한 광폭TV는 현재 36인치, 32인치, 28인치, 24인치형 까지시판되고 있는데 소니등의 16인치와 20인치형이 상품화되는 가을부터는 거의모든 규격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