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2의 라우팅장비업체인 웰플리트 커뮤니케이션즈사와 굴지의 컴퓨터네 트워크장비업체인 신옵틱스 커뮤니케이션즈사는 총주식교환규모 27억 달러의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올10월까지 완료되는 양사의 합병으로 컴퓨터네트워크통신 장비분야의 지배 적인 업체가 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신설합병업체는 웰플리트사의 라우터와 신옵틱스사의 지능형 허브를 통합한 네트워킹제품을 생산, 최근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컴퓨터네트워킹분야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전문가들은양사의 합병이 최근의 멀티미디어통신의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장비의 고성능화요구로 라우터 및 허브등 두개부문이 융합하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사가생산하고 있는 라우터와 허브는 PC와 메인프레임 및 서버로 구성되는 컴퓨터네트워크에서 원활한 정보흐름을 제어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