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공동연합】 일본의 후지사진 필름사는 덩핑관세 부과를 피하기위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컬러사진 인화지 가격을 인상하는데 기본적으로 동의했다 고 업계 소식통들이 지난 23일 밝혔다.
그 대가로 미 상무부는 후지사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 위협을 철회할 것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미 상무부는 후지사가 인화지를 공정가격 이하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3백 60.95%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지난 3월 예비판정을 내렸었다.
후지사는 기본판정 마감일인 8월19일 이전에 제품가격 인상을 결정하기 위해 미상무부와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