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dpa연합】미국이 주도한 한 컨소시엄이 다른 6개사를 물리치고대 만 국영 대만전역공사(TAIPOWER) 민영화계획을 위한 계약을 따냈다고 TAIPOW ER가 지난 27일 밝혔다.
"미국의 레이먼 브러더스 홀딩스사가 주도한 이 컨소시엄은 응찰기업들중 최저가인 2백90만대만달러(11만1천5백 미달러)를 제시했는데 TAIPOWER가 설정한 낙찰최저가는 2천만대만달러(76만9천미달러)"라고 TAIPOWER대변인은 말했다. 이 컨소시엄은 내년 5월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 보고서에는 *민 영화단계 *민영화된 전력기업의 지위 *전력 송배전방식 *민영화후 인력재 비치 등에 관한 것이 포함된다.
대만정부가 지분의 94%를 소유하고 있는 TAIPOWER는 지난 40년간 대만의 전력산업을 독점해 왔는데 현재 3개의 핵발전소를 포함한 57개 발전소를 운영 하고 있으며 전체 발전능력은 2만9백83MW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