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집적회로(HIC) 전문생산업체인 란암산업(대표 이경서)이 비통신분야로사업다각화를 중점 추진한다.
란암산업은 지금까지 주력해온 교환기 등 통신기기분야의 HIC수요가 점차 한계를 보임에 따라 산업기기용 HIC의 매출을 늘려나가는 한편 그동안 사업다 각화를 위해 추진해온 RF(Radio Frequency)모듈용 제품과 CATV용 데이터 모뎀 SMPS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란암산업은 이를 통해 올해에 전년비 70%이상 늘어난 2백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聖인데 특히 TDX등 통신기기용 HIC분야에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지난해 60%에서 20%로 낮추는 대신 RF모듈 용 제품등 산업기기용 HIC에서 50억원, HIC의 직수출에서 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SMPS에서 40억원, CATV용 데이터 모뎀에서 40억원의 매출을 계聖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 모뎀과 RF모듈용제품생산능력을 각각 70%씩 늘렸으며 SMPS라인도 30%가량 증설했다.
단암산업은 올해 품질제고차원에서 상반기중 ISO 9001인증을 획득할 계획이 며 고부가가치품목생산을 위해 추진중인 TCX0, VCO등 이동통신용 고주파부품 과 파워서플라이제품의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