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단신]

공보처, 광복 50주년 기록영화 비디오로 제작 공보처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반세기동안 우리민족이 쌓아올린 업적을 담은 1백분짜리 기록영화 비디오 "시련과 영광"을 제작했다.

이 비디오는 광복이후 민족의 분단과 정부수립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우리민족이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땀을 쏟았던 현장과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이룩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담고 있다. 공보처는 이 비디오를 실비로 보급할 예정이다.

하루 18시간 방송돌입 HSTV, 혼수 특집도 홈쇼핑채널인 HSTV(채널 39)는 지난 11일부터 방송시작 시간을 오전 8시로 2시간 앞당겨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하루 18시간 방송체제에 돌입했다.

HSTV는 방송시간연장과 함께 결혼시즌을 맞아 결혼식 신혼여행 신혼살림과 관련된 각종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TV화면을 보면서 결혼준비를 끝낼 수있도록 했다. <조영호 기자> 김기영 감독 회고전 18일부터 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8~29일 영화계원로인 김기영감독 회고전을 개최한 다. 김감독은 지난 55년 "주검의 상자"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래 인간의 내면세계를 냉철하고 밀도있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주로 일상 적인 남녀관계를 탐미주의적인 영상으로 표현, 감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화면을 창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회고전기간중 "양산도" "하녀" "렌의 애가" "육체의 약속" "혈육애" "이어도" "살인 나비를 쫓는 여자" "반금련" "화녀 82" "육식동물" 바보사냥 등 김감독의 대표작 11편이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30분 영상자 료원 영사실에서 상영된다. <김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