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경인쇄시장을 겨냥한 전자출판 패키지 소프트 웨어인 "페이지스타 3.0"을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은 이번 페이지스타 3.0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의 하드웨어를 중 심으로한 시스템 위주 영업에서 탈피해 전자출판 패키지 소프트웨어시장에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한 페이지스타 3.0은 일반 경인쇄 및 출판용 시장을 겨냥한 일 반용과 뿌리법을 이용한 한자작업에 적합한 특수용 두가지 패키지로 제공되며객체지향적으로 설계、 문서 편집및 출력작업을 단순화했다.
페이지스타 3.0은 또 윈도즈 워크그룹 서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성、 온라인에 의한 파일공유및 출력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이밖에 기본편집과 수식편집기능을 강화했으며 "코렐드로우" 포토샵 등 그래픽 전용프로그램과의 자료호환성도 제공한다. <함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