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네트스케이프, 전자법래 결재 기술 표준놓고 "갈등"

인터네트상의 전자 상거래에 필요한 결제기술 공통규격 제정을 둘러싸고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인터내셔널과 네트스케이프 마스터카드 진영 의마찰이 심화되고 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자가 최근 결제카드 표준의 세부사항을 공개했으나 마스터카드와 네트스케이프는 이들이 결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와금융기관을 자기 진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술적 사항의 공개를 유보하고있다고 비난했다.

양 진영의 마찰은 특히 네트스케이프가 지난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에새 운용체계 관련 기술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가로 자사 주식의 20%와 임원 직을 요구했다고 밝힌 후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마스타카드측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진영이 공개한 표준안은 단일공개 표준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양진영의 공통표준 제정이 어렵게 됐다.

이로써 양진영을 중심으로 한 결제기술 표준 경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여 컴퓨터 사용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