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12cm 디스크 양면에 10.4GB의 데이터를 기록,소거할 수 있는상변화형 광디스크와 드라이브를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마쓰시타전자공업이 개발한 고쳐쓰기 가능형 광디스크기술 "PD"를 개량하여 대용량화시킨 제품을 개발, 내년 9월경 방송국등의 사업용 기기를 중심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NEC가 개발한 제품은 두께 0.6mm의 원판 2장을 붙여 사용하는 DVD와 같은 구조의 상변화형 광디스크로, 디스크 1면에 CD롬 약 8장 분량에 해당하는 5.2GB, 양면 합쳐 10.4GB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기록.소거할 수 있다.
한편 NEC는 지난 8월 4GB급 고쳐쓰기 가능형 광디스크를 개발한 바 있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