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가 지난 1일 발표한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 프로" 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컴퓨터전문잡지 "PC위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팩 컴퓨터사가 펜티엄 프로를 성능시험해 본 결과, 이 칩이 서버에 특정카드를 집어넣었을 때 제대 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컴퓨터를 연결하거나 옵션으로 사용하는 특정한 컴퓨터 카드는 펜티엄 프로와 맞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연결망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문제점이 펜티엄 프로의 성공에 지속 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