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니, PCS주파수 경매 참여

일본 소니가 미국정부가 실시하는 주파수경매에 참가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미국 벤처기업 2개사에 대한 지분참여를 통해 18일부터 시작하는 개인휴대용통신(PCS) 주파수대역 경매에 참여할 계획이다.

소니가 출자하는 기업은 한국 포항제철이 지분참여하고 있는 넥스트웨브와미MCI커뮤니케이션스와 모토롤러사가 지분참여중인 US에어웨이브사다. 이밖에 일본에서는 미쓰비시상사 등 대형 종합상사들이 이번 주파수경매에 참여하고 있으나, 단말기 제조업체로서는 소니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