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바이트특약】독일 지멘스와 캐나다의 뉴브리지 네트워크사가ATM(비동기식 전송모드) 네트워킹 장비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두 회사는 원격진료와 인터네트 서비스, 금융 및 공공 서비스, 화상 교육분야를 겨냥한 고속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회사의 공동개발 첫 제품은 이달 중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빗(CeBit)에서 발표되며 3개월마다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지멘스 관계자는 밝혔다.
뉴브리지사 미국 자회사의 마이크 파스코 사장은 미국의 통신법 개정 등세계 통신시장의 규제완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됐다고 이번 공동개발 합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양사는 이에 따라 향후 다양한 통신 서비스가 이뤄지면서 ATM 장비가 선호될것으로 보고, 이를 사용한 전송 사업자들이 원스톱 쇼핑 서비스 등 고품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 개발에 역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