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영통신업체인 브리티시 텔레컴(BT)이 네덜란드의 린하베 그룹을인수키로 했다고 美 「뉴욕 타임즈」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프랑스의 유럽 인포마티크社를 인수하는 등 그동안자국 통신시장에서의 경쟁심화로 해외진출을 모색해온 BT가 린하베 그룹을인수,서비스지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컴퓨터네트워크 서비스업체인 린하베 그룹은 은행·보험회사등을 대상으로네덜란드뿐아니라 독일·프랑스에서 시스템통합(SI)등의 사업을 전개해왔는데 지난해 총1억6천1백만길더(9천6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허의원 기자>